헤셀(HESEL) : X-ray, CT, MRI, 내시경 등 의료영상이미지도 스마트폰 속으로

2026-05-21 · 헬스케어 동향

안녕하세요 이레널스 입니다 :)

오늘은 의료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의료 IT 기업 '헤셀(HESEL)'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병원을 옮길 때마다 수만 원을 내고 CD로 영상 자료를 구워서 직접 들고 다니셨던 적요. 막상 CD를 받아도 집에서는 열어볼 방법이 없고, 다른 병원에 제출하려면 잊지 않고 꼭 챙겨가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죠. 특히 고령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 입장에서는 이런 과정 자체가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헤셀(HESEL)은 어떤 기업인가요?

헤셀은 바로 이 불편함에 주목한 의료 IT 기업입니다.

헤셀의 핵심 철학은

"의료 데이터의 주인은 환자"

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건강 데이터는 병원 서버 안에 머물러 있었는데요.

헤셀은 이를 환자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병원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의료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입니다.

HESEL의 주요 제품

1️⃣ HESEL App - 내 손 안의 Medical Data

헤셀의 기본이 되는 개인 진료기록 관리 앱입니다. X-Ray, CT, MRI 등 의료기관에서 촬영한 모든 검사 데이터를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언제 어디서든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바로 열람할 수 있어요.

저장 가능한 형식은 DICOM, HL7-CDA, MPEG4, PDF, JPEG 등 다양하고, Google 드라이브 백업 및 복원도 지원됩니다. 가족의 진료기록도 함께 관리할 수 있어서, 어르신 보호자분들께도 특히 유용한 앱입니다.

"경과관찰 요함" 소견이 나왔을 때 과거 정상 영상과 비교 진단이 가능하고, 다른 병원에서 2차 소견(Second Opinion)을 구할 때도 앱 안의 데이터를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MD (Modality) —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전송

병원에서 검사를 마치고 나올 때, CD 없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바로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병원 내 Wi-Fi 환경에서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DICOM 원본 영상이 HESEL APP으로 전송됩니다.

CD를 구울 필요도, 따로 챙겨 다닐 필요도 없는 거죠. 원본 화질 그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다른 병원에서도 판독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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