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자 보건의료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사업,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2026-04-17 · 헬스케어 동향

최근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을 관리하면서

“병원 갈 때만 관리하게 된다”는 느낌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사실 많은 분들이 진단은 받았지만 일상에서는 관리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만성질환자 AI 의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병원에 AI를 넣는 것이 아니라,

일상부터 병원까지 전체 흐름을 바꾸는 정책

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만성질환자 보건의료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사업이란?

인공지능을 활용해 건강관리, 진료, 병원 간 협진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은 단순 연구가 아니라 인공지능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AX-sprint)의 일환으로 1~2년 내 실제 의료현장 적용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구조를 보면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뉩니다.

< 만성질환자 대상 AX 스프린트 사업 과제별 주요 내용 (5개 유형) >

➊ (일상)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일상생활 속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운동, 식습관 등, 2개)

➋ (일차)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만성질환 관리 일차 의료서비스 개선 (영상판독 지원, 진료 지원, 1개)

➌ (2·3차 진료교류 Ⅰ)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만성질환자 진료 연계 지원 (EMR 연계, 1개)

➍ (2·3차 진료교류 Ⅱ)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만성질환자 영상판독 연계 지원 (PACS 연계, 1개)

➎ (원격협진)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기술 기반 원격 협진 모델 실증(1개)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4월 9일(목) 오전 10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슈벨트홀)에서 ‘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는데요.여기서 김현숙 첨단의료지원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부터 대학병원까지 보건의료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이 스며들어 의료 질을 높일 것이다” 라고 강조하며, “올 상반기 발표를 목표로 수립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본의료 전략’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AI기반으로한 전주기 관리는 왜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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